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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추경에 ‘파주 숙원’ 도로예산 346억 원 증액 반영… 김순현 도의원 발로 뛴 의정 결실

2026-08-21 21:26 | 입력 : 내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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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현~축현(190억)·야동~금승(156억 5,600만 원) 사업비 대폭 확보
- ‘언론인·시민운동가’ 출신 김순현 의원, 정파 넘어선 ‘협치’와 현장 밀착 행정으로 결실
- 도 재정 난항 속 북파주 SOC 사업 적기 집행 이끌어… “최종 의결까지 만전 기할 것”

▲ 김순현 경기도의원(가운데)이 관계자들과 회의를 갖고 지방도 359호선(갈현~축현) 및 363호선(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 등 파주 지역 SOC 사업의 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경기도의 전반적인 재정 여건 악화로 도내 각종 주요 사업의 예산 감액 조정이 잇따르는 가운데, 파주시민들의 숙원인 주요 지방도 확·포장 공사에 총 346억 5,6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전격 증액 반영되어 파주 지역 사회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순현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4)에 따르면, 2026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파주시 관내 핵심 도로망 구축 사업인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 예산 190억 원, ▲지방도 363호선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 예산 156억 5,600만 원이 각각 증액 반영됐다.

■ 숙원사업 정상화 위한 끊임없는 현장 소통과 의정 집념

이번 예산 확보 대상인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서 오금리까지 5.4㎞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547억 원이 투입되는 해당 사업은 지난 2024년 2월 설계를 마치고 2025년 4월 보상 절차에 착수했으나, 재정적인 한계로 보상 및 후속 공정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또한, 파주시 야동동에서 탄현면 금승리까지 5.6㎞ 구간을 4차로로 넓히는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총사업비 약 1,298억 원) 역시 상습 정체 해소와 산업물류 수송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

김순현 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상임위 활동을 개시한 이래 두 사업의 단계별 진행 상황을 세밀히 점검하며 관계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특히 도의 재정난 속에서 사업이 예산 부족으로 멈춰 서지 않도록 추경 반영의 정당성과 당위성을 논리적으로 설득해 온 점이 이번 증액을 이끌어낸 결정적 요인으로 평가받는다.

“파주발전에는 여야도, 지체도 없습니다”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북파주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요 도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기 예산 반영을 꾸준히 건의해 왔습니다. 다만 최종 예산은 도의회 본회의 심의와 의결을 거쳐 확정되는 만큼, 마지막까지 사업비가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언론·시민운동서 다진 현장 중심 철학… ‘통합과 협치’의 정밀한 결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성과를 두고 김순현 의원 특유의 ‘현장 밀착형 의정 스타일’이 거둔 소중한 결실로 해석하고 있다. 과거 파주신문(파주미디어그룹)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언론인이자 파주 평화의 소녀상 세움 상임대표 등 시민운동가로 활동해 온 김 의원은, 오랜 기간 현장에서 쌓아 올린 주민과의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도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지난 6·3 지방선거 이후 선거 과정의 치열했던 대립을 뒤로하고, 경쟁자였던 이한국 전 도의원과 정파를 넘어 마주 앉아 ‘막걸리 협치’를 이루어내는 등 지역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는 상생의 행보를 보였다. 당파성을 초월해 지역 숙원 해결에 역량을 집중해 온 이러한 소통 정치 역량이 도정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원활한 협의를 이끌어내는 자양분이 되었다는 평가다.

파주시민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소통 전문가’로서 김 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안이 확정된 이후에도 토지 보상과 향후 도로 건설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현황을 면밀히 챙기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다.

소외받아온 북파주 지역이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을 약속했던 김순현 의원의 행보가, 이번 346억여 원의 예산 확보를 계기로 가시적인 결실을 맺으며 향후 북파주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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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명 |2024.11.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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