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임진강예술단 창립 12주년 기념식' 및 '남과북이 함꼐하는 페스티벌' 개최한다
임진강예술단,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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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예술단 공연 포스터 |
파주시 북한예술전문단체(대표 백영숙)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파주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창립 제12주년을 맞아 ‘창립 제12주년 기념식’ 및 ’남과 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올해 창단 12주년을 맞는 북한문화예술단체 임진강예술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파주시민과 북한이탈주민 500여명이 모여 남과 북의 문화 차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 임진 예술단 공연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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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에서는 임진강예술단 활동경과 보고, 북한이탈주민 자녀 장학금 전달식이 이뤄진다.
백영숙 임진강예술단 대표는 소중한 파주시민 여러분들의 힘찬 응원과 관심속에 우리 임진강예술단이 창립 12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통일의 지름길을 위해 무한정 애써온 단체은 창립 12주년 기념식 및 ‘남과북이 함께하는 페스티벌 음악회를 열게 되었으미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참석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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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진강예술단 공연 모습 |
임진강예술단 창립 기념식 및 공연은 다채로운 예술공연을 통해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한의 대중음악, 북한의 전통무용, 소해금과 가야금 연주, 남북한 합동 문화공연이 90분 동안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임진강예술단은 2014년 창단 후 파주시에 거주하는 탈북민을 중심으로 북한에서 예술 활동을 했던 예술인 20명으로 구성됐다. 실력을 인정받아 전국 각 지역에서 북한 전통무용과 노래 등 북한 문화와 예술을 널리 알려왔으며, 지난2016년 경기도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됐다.
ljuengm@hanmail.net
이정민 기자